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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대특] Windows Server 마지막 날, WDS, WinSer2016, Hyper-V, Nano Server[산대특]클라우드기반 빅데이터 활용 정보 시스템보안과정/Windows Server 2024. 9. 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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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배포서버(Windows Deployments Service : WDS)
조직의 네트워크 안의 OS가 없는 호스트들이 설치시 DVD가 없어도 자동 부팅 및 설치를 진행할 수 있다.
WDS 서버에 필요한 것,
네트워크로 클라이언트를 부팅하게 하는 PXE 서버, 네트워크로 파일을 전시키기 위한 TFTP(Trivial FTP) 서버,
부팅 이미지(boot.img), 운영체제 설치 이미지(iso), 공유폴더(네트워크 부팅에 필요한 파일 포함)
클라이언트에서
사용자가 운영체제를 선택 -> 네트워크상에서 서버 구성 요소와 통신 -> 운영체제가 설치될 수 있어야 함.▪ 관리 구성요소는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관리하는 도구 모음이다.
Windows 배포서버를 설치할 때
▪ AD 서버에 DNS와 DHCP 기능이 활성화,
▪ 클라이언트 호스트들은 AD의 도메인에 속하고, NTFS 파티션으로 되어 있어야 함.
Windows Server 2016의 특징
∎ 터미널이 사라지고
원격 데스크 탑 서버로 바뀌었고,
∎ 네트워크상에 존재하는 서버들을 묶은 서버그룹이 생겼다.
∎ DOS와 같은 Server Core라는 운영체제가 좀 더 보강되었고,
∎ 가상화 기술인 Hyper-V와 Hyper-V Replica(복제)를 사용해 고차원의 가상화를 지원.
=>Cloud(Azure, Hadoop, Docker, Nano, Kubernetes)
∎ 저장소는 Hyper-V 가상화 기법을 적용,
대용량의 디스크를 작은 용량으로 사용 or 작은 용량의 디스크를 대용량으로 사용
<=Linux의 LVM 기능과 유사
∎ Direct Access는 외부의 VPN 등에서 접속할 때 사용. 재택근무 같은 곳에서 유용.
(Windows Server 에서는 VPN이 Direct Access)
∎ Dynamic Access는 여러 대의 파일 서버에 동일한 데이터 관리정책을 동시에 적용시키는 기술.
<=Linux의 NIS 서버 기능과 유사
- NIS 서버(Network Information Service)는
유닉스 및 리눅스 환경에서 사용자 계정, 그룹, 호스트 정보 등을 중앙에서 관리하는 네트워크 기반 디렉터리 서비스.
∎ 새로운 파일 시스템인 ReFS(Resilient File System) -기존 NTFS의 가용성과 무결성을 한층 강화한 기법
(Resilient는 ‘탄력성있는’ 의미)
∎ IPAM(IP Address Management) 서버는 조직의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IP 주소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도구.
<=NAC 기능과 유사
∎ Nano Server는 기존의 2008 서버의 Server Core를 훨씬 작은 용량으로 설치하는 서버.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OS. Nano 서버도 Core 서버처럼 그래픽 없이 터미널로만 제공.
∙ Server Core는 해당 머신에 직접 들어가서 명령어로 작업하지만,
∙ Nano Server는 Hyper-V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성되므로 원격으로 들어가서 작업한다. (가장큰차이)
∎ Windows Container는 작은 운영체제를 실행시켜주는 가상화 기술.
Windows Container의 가상머신은 Docker 기술을 응용한 기법으로
Hyper-V와 같은 가상 컴퓨터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훨씬 가볍고 생성도 용이.
Windows 서버에서 가상머신은 Windows Server 컨테이너와 Hyper-V 컨테이너 두 가지로 구성.
<= Docker와 유사
** docker/hyper-v 등을 사용해서 소프트웨어적인 가상머신(VMs)을 생성하면 이들을 묶기 위해서 소프트웨어적인 스위치/라우터가 필요, SDN(Software Defined Network)를 사용.
VMware 와 Hyper-V는 완전 다름
VMware 는 가상머신을 하나의 컴퓨터(리소스 다 있는) 로 구성하는데(안 가볍 무겁),
Hyper-V 에서 만들어지는 가상 머신들은 따로 컴퓨팅이 필요한 리소스를 구성하지 않고,
Hyper-V가 설치된 곳의 Win 2016의 리소스들을 공유해서 사용한다.
그래서 훨씬 가볍다 == 클라우드에서 사용하는 기술_ 무수히 많이 만들 수 있다, 어떻게 보면 CPU Process
VMware 에서 가상머신들을 묶어서 바깥 LAN 으로 나갈 수 있게 관리하는 것이 NIC
여기 이 부분, 그리고 하이퍼에서 이 기능을 하는 것이 가상 스위치(SDN)
Hyper-V
RAID, NTFS Disk Quota/FSRM(File Server Resource Manager), Backup, Group Policy,
Active Directory & users and groups,
그리고 DHCP, DNS, Windows Deployment, Web, FTP, Remote Access(Telnet, SSH, VPN),
Database, Mail Server, File Server(FSRM, Distributed Sharing), Server Security(BitLocker) 등을
실행할 수 있다.
Windows Server 2016에만 있는 Hyper-V, Nano Server, Windows container도 있다.
가상화 서버 도구인 Windows의 Hyper-V는 Linux의 KVM과 같은 Windows에서의 가상화 프레임워크로 두 가지 기법
∎ Host 형 가상화 :
VMware의 VMware Player/Workstation, MS의 VirtualPC 2007/Virtual Server 2005, Oracle의 VirtualBox 등, =>Linux의 KVM 가상화
<=학교 등에서 실습용 호스트로 사용, 클라이언트용 가상화 도구이다.
∎ HyperVisor 형 가상화 : VMware의 VMware vSphere나 ESXi, MS의 Hyper-V, Citrix의 XenServer,
Oracle의 VMServer 등.
<=조직에서 실제 가상화 서버의 기능 수행
가상화를 하면 하드웨어 사용률을 높여서 물리적인 서버의 운영 및 유지 관리 비용을 줄일 수 있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설정하고 테스트 환경을 재현하는 시간을 줄여서 개발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으며,
물리적 컴퓨터만 사용하는 장애조치 구성에서 필요한 만큼의 물리적 컴퓨팅을 사용함으로써
물리적인 서버의 가용성이 커진다.
가상화는 가상 컴퓨터 및 해당 리소스를 만들고 관리하는데 사용되는 서버 서비스로서
각 가상 머신은 격리된(독립된) 상황에서 작동되는 가상화된 컴퓨터 시스템이다.
가상화에서 사용되는 가상 서버머신으로 Nano Server를 사용.
완전히 CLI 화면에서 작동,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버 역할로 최적.
Nano Server는 독립적으로 작동, GUI와 무관하고 Windows Server 2016 위에서 작동되며
원격으로 접속해서 서버를 관리/운영하는 방식으로 사용. [Nano Server = Windows Server의 경량화된 버전]
Nano Server 특징
∎ Hyper-V 가상 컴퓨터에서 컴퓨팅(계산 능력)용으로 사용되거나,
∎ 파일 서버의 저장소나 저장소 관리로 사용되거나,
∎ DNS 서버나 DHCP 서버로 사용될 수도 있다.
∎ 그리고 가상 컴퓨터에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주로 사용된다.
∎ 원격 접속만 가능해서 화면에 로그온이 없다.
∎ 64비트 응용 프로그램이나 도구만 지원하고,
∎ Active Directory의 DC로 작동되지 못하고,
(가볍기 위해 많은 기능을 제외함, 도메인 가입은 가능하나, 도메인 컨트롤러 역할 X)
∎ GPO를 적용시킬 수도 없다.
∎ 또한 Proxy Server로도 사용될 수 없고,
∎ 외부에서 PowerShell로 조작할 수 있다.
∎ 가벼운 용량의 서버는 Nano Server로 만들어서 클라우드에 올리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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